[You must be registered and logged in to see this image.]빅뱅 승리가 통역사가 필요 없을 정도의 수준급 일본어를 구사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 개인 통역사'라는 제목으로 영상 및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승리가 지드래곤에게 귓속말로 무언갈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 3월 21일 방송된 일본 후지TV 장수프로그램 '와랏떼 이이토모'로 빅뱅은 새 앨범 'ALIVE' 발매를 앞두고 방송에 출연했다. 이날 빅뱅은 통역사와 함께 출연했지만 통역사 도움없이 수준급 일본어로 MC와 소통했다. 특히 승리는 자리에 앉기 전 MC에게 "도죠"라고 말하며 자리에 먼저 앉도록 권하는 일본식 예의를 보였다. 또한 준비된 멘트 이외에도 자연스러운 애드리브도 구사하고 MC와 농담도 하며 방송을 진행했다. 더불어 멤버들에게 일본어를 설명하는 등의 통역사 역할까지 자처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구사하는 일본어가 거의 네이티브 수준이다. 어색함이 없다" "승리가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했구나" "승리는 귓속말로 통역하고 끄덕이는 지드래곤.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뱅은 5월17일 나고야를 출발로 요코하마, 오사카, 사이타마, 후쿠오카를 도는 월드투어 '2012 빅뱅 얼라이트 투어 인 재팬'을 연다.
사진출처=후지TV
BigBang Seungri does not need an interpreter to the degree of eye-catching year-class Japanese.
Recently an online community, the 'GD personal interpreters' video and photo came up with the title. As the whisper to seungri gdrangon pictures that describes the appearance of something is embedded.
That video aired last March 21 in Japan Fuji TV Longevity Program warattte twenty-two Tomo as' The Big Bang new album 'ALIVE' was released on television ahead.
The Big Bang appeared with an interpreter, but without the help of an interpreter was communicating with MC-class Japanese. Before sitting down, especially the MC to seungri "dojyo saying," sit in place of the first Japanese cases were recommended. Also, in addition to cement prepared employing the natural aedeuribeu MC and also made a joke and was broadcast in progress. To describe the Japanese as well as to members through an interpreter has a role.
This broadcast netizens "who speaks almost native level Japanese is not awkward" "seungri you've got to study hard in Japanese as" reacted.
Meanwhile, the big bang to start May 17 in Yokohama to Nagoya, Osaka, Saitama, Fukuoka, turning Big Bang World Tour 2012 Alive tour in japan'opens up.
Photo from = Fuji TV
Cr : CJ E&M enews24 이경남 기자 Lee Kyung-nam Repor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