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must be registered and logged in to see this image.]그룹 빅뱅이 데뷔 후 처음으로 대만에 방문해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Group for the first time after the big bang debut visit to Taiwan was a hot cheer.
빅뱅은 지난 9일 미니 5집 '얼라이브' 프로모션차 대만에 첫 방문했다. 타이페이 국제공항에는 1200여 명의 팬들이 운집, 환호를 보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Big Bang first visited to Taiwan as a promotion of 5th mini album 'ALIVE'. Taipei International Airport, over 1200 fans in the crowd, cheering fervently.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오후 스타뉴스에 "빅뱅의 대만 첫 방문에 현지 팬들이 대거 몰렸다"면서 "해외 팝스타가 대만에 방문해 1200명이 몰린 것은 빅뱅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빅뱅은 대만 첫 방문에 사상 최대 인원의 팬들을 운집시키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멤버들 역시 팬들의 환호에 친절한 자세로 화답하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Big Bang, YG Entertainment agency yesterday afternoon to Star News, "Big Bangs first visit to Taiwan, the local fans rushed. The international pop star in Taiwan to visit 1,200 Davenport is the first time that the Big Bang," he said.
빅뱅은 기분 좋은 소식도 접했다. 대만에서 빅뱅의 음반 유통을 담당하는 워너뮤직에 따르면 빅뱅의 '얼라이브' 앨범은 더블 플래티넘을 달성했다. 또한 현지 주요 음반 사이트인 'G-MUSIC', 'FIVE MISIC'에서 한 주간 가장 많이 팔린 K-POP 앨범으로 1위를 기록을 올렸다.
Big Bang also encountered a cheery news. Big Bang's music in Taiwan, which is responsible for distribution, according to Warner Music Big Bang's 'ALIVE' album has achieved double platinum. In addition, the local site, the major labels 'G-MUSIC', 'FIVE MISIC' one week from the best-selling No. 1 album, K-POP raised.
멤버들은 현지 매체와 기자회견 및 프로모션을 열고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26일 생일을 맞은 대성을 위한 생일 파티도 열리는 등 팬들은 대만에 처음 방문한 빅뱅에 축하를 보내기도 했다.
Members of the press conference with the local media and promotions to meet the fans and took time to open. Bi
26th Birthday party held for Daesung, etc. Big Bang fans celebrate first visit to Taiwan was also sending.
Cr: Park, Young-Woong Money Today Star News reporter